가끔 내가 생리때 안할때만 와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엿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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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만지고 아래 입구만지고 하는데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로 내가 힘들주고 그랫거든.
동생이 진짜 아픈거 좀만 참아라 하고 나도 힘 주고 있다가 진짜 훅들어오는데 뻥안치고 아래에 불난줄알았어 ㅠㅠ 진짜 아팟어
첨에 자위한거 들켯을땐 한달정도 어색했는데 두번째 걸리니까 일주일이면 되더라..ㅋㅋ
Полный контакт
동생은 자고 있었고. 난 알겠다고 하고 동생방 가서 자는거 확인하고 내방가서 할까 걍 거실에서 할까 하다가
거의 다 벗다시피한 몸으로 동생방 가서 컴터 키고 야동 찾는데 잘 안나오더라구..ㅋㅋ 잘 숨겨 놨더라.
우리 아빤 그놈들 다 찾아가 죽인다고 하는거 겨우겨우 말려서 엄마가 이런건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
동생은 일어나서 물 갖다주고 난 bj 이시우 물마시고 잠깐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심호흡만 한거 같았어 ㅋ
며칠전부터 단게 사과 티비 보는 법 엄청 땡기고 남자가 엄청 고파지는걸 다들 경험해봤을꺼야..ㅋㅋ
나중에 알아보니 안에다가 안싸도 임신할수 있다는 말에 그담부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콘돔사고 그랬어 ㅋㅋ 진짜 챙피하더라
나도 점점 더 달아올라서 좀 더 하고싶은데 동생이 이제 됬다며 졸리다고 잔다구 하더라고 난 솔직히 좀 당황했어.
심지어는 학교다니거나 학원갈때 대부분 걸어다니는데 늦을거같으면 버스타고 그랫거든.